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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7 말씀을 위한 이해글

글쓴이 : 우용철 날짜 : 2015-05-30 (토) 02:21 조회 : 742

로마서 1:1-7(letter opening, Identity)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나 바울은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세우심을받았습니다. “( 1:1)

바울은 편지의 서두에서 자신이 누구인지(identity) 편지를 쓰게  된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따라서 굳이 바울이 말한것을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소개함으로써 로마교회가 자신의 말을 신중하게 받아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학생을가르치기 위해선 선생님으로서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으로서의 권위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는다면 학생들이 사람에게 배우려 들지 않을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자신이 편지를 쓸만한 권위가 있음을 당당하게 밝힘으로서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여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의 종입니다. 하지만 또한 12제자들 처럼 사도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의 모습을보여주고 있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사뭇 다른 모습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당함입니다. 누가뭐래도 자신은 사도라는것입니다. 사실 그당시에는  사도라는 호칭을 아무나  가질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는 특권을 누렸던  12제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호칭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과 동거동락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누가 바울을 사도라 불러주겠습니까? 아무도 바울을 사도로 인정해주지않는 상황에서도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위해서 따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라고 꿋꿋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1:1, 고전 15:1-10)  그리고 그가  따로 사도로 세우심을 받은 이유는 이방인들을 위한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5) ( 2:8, 9:1-19) 따라서 그의 사도로서의 권위는 12제자들과 달리 바로이방교회중에 하나인 로마교회를 위한것이며 로마교인들이 바울의 편지에 귀를 기울여야하는 이유 거기에 있음을 당당히 밝히고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을어떻게소개하고있습니까? 혹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그러는 동안에 혹여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음을 놓치고 살아가고있지는 않습니까? 바울을기억하시기바랍니다. 아무도 자신을 사도로 인정해주지도않고 그렇게 불러주지 않더라도 그것에 섭섭해하거나 연연해하지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앞에서는 자신을 종이라고 밝히며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보이지만 사람들앞에서는 하나님이 부르신 자로서의 자부심과 당당함을 지니고 절대로 주눅 들지않습니다. 뿐만아니라, 은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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